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로 드래곤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lder-dragon.png|width=600px]]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드래곤. 검은색과 회색, 민트색 조합으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비늘이 특징이며, 통칭 '''장로용''' 또는 '''장로'''라 불린다. 10시즌 이후로 효과가 변경된 이후 [[내셔 남작]]조차도 압도하는 '''게임 굳히기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오브젝트이며, 그에 비해 잡는 건 내셔 남작에 비해 훨씬 쉬운 편이기에 장로용이 생성된 이후부터는 게임이 장로용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공격 패턴은 다른 드래곤에 비해 다를 것이 없지만, 크기가 원소용에 비해 매우 거대하며[* [[파일:Screenshot_20231022_174754_YouTube.jpg]]2017 월드 챔피언쉽 CG에서 묘사된 모습으로 비교하면 대략 키가 10m, 몸길이가 30m 정도로 [[흰긴수염고래]]와 비슷한 수준이다.] 체력도 1만을 상회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패시브와 기술로 중무장하고 받는 피해 감소와 가하는 피해를 자체적으로 증가시키는 효과까지 탑재한 바론에 비하면, 단순히 체력 높은 드래곤에 불과한 장로용은 혼자 사냥하기 어렵지 않다. 자체 체력 회복 수단이 존재하는 원딜이나 브루저, AD 캐리는 3코어 타이밍에 혼자 먹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 그러나 장로용의 엄청난 중요성 때문에 필시 상대도 눈에 쌍심지를 켜고 장로 드래곤을 감시할 테니 몰래 혼자 먹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대부분 장로용 주변에서 한타를 승리한 후 라인을 미는 인원만을 보내고 2~3명이서 빠르게 장로용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